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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태양광 특집]모듈·시스템 기업- SDN(서울마린)

  [태양광 특집]모듈·시스템 기업- SDN(서울마린)   | 기사입력 2010-06-10 07:42    SDN(옛 서울마린·대표 최기혁)은 태양광 모듈 생산 및 발전소 건설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태양광 사업부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스템 효율 부분에서 세계 정상의 시스템 통합(S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발전효율 측면에서도 국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200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건설 실적에서도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DN은 1994년 설립된 서울마린이 올해 4월 회사명을 바꾸면서 재탄생했다. 태양광 부품제조 및 발전소 건설, 유지보수와 더불어 중소형 선박의 엔진 동력시스템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 플랜트 시장뿐만 아니라 중소형 어선 엔진 부품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DN은 태양광 시스템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R&D) 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전 시스템 효율 및 품질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설립하고 실증 연구 단지를 구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시스템부품을 100% 자체 생산해 국산화에 성공한 것도 R&D 투자에 따른 성과다. 특히 발전시스템부품 선데이 시리즈는 SDN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태양광 부품 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중소형 태양광 플랜트 시장의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SDN은 향후 실시될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아래서도 가장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DN은 올해 RPS 시범사업에서 전체 발전량 12㎿ 중 가장 많은 25%를 수주했다. 특히 정부가 RPS 입찰 조건 시 가산점으로 △200㎾ 이하의 중소형 발전소 △건물지붕 일체형 △국산 부품비율을 제시한 것도 SDN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SDN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를 가장 많이 시공했으며 국내 최초로 자체 공장에 지붕 일체형 태양광 발전소(FIPVGS)인 광주 첨단공장을 시공했다. 또한, 선데이 시리즈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부품 100%를 국산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가산점 조건에서도 유리하다. SDN은 해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 2월 불가리아에 45㎿ 프로젝트를 수주해 2011년까지 22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했다. 동유럽의 소규모 프로젝트도 개척해 올해 1㎿ 급 8개를 수주했고 내년도에 10㎿ 급 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 역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전기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 보급 사업이 수혜를 입으며 1만대 이상의 수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호기자 snoop@etnews.co.kr   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070319  

<기사> SDN, 태양광 기술 100% 독립한다

  SDN, 태양광 기술 100% 독립한다   [이티뉴스 2010.06.09]      지난 2월 국내 태양광 업계를 ‘들썩이게’ 만든 발표가 있었다. SDN(옛 서울마린·대표 최기혁)이 불가리아에 45㎿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건설하기로 한 것이다. 크기도 크기지만 이 발표가 더욱 뜻 깊었던 것은 발전소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기술·구성품·시스템 전부가 SDN이 자체 개발한 것이라는 점이다. 단품을 수출하거나 대규모 발전단지를 건설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발전소의 A부터 Z까지 수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SDN의 신재생에너지연구소다.      SDN 신재생에너지연구소(소장 임인철)는 원천기술과 고효율 태양광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 2004년 전남 순천에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생산현장과 유기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모듈공장이 있는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위치를 옮겼다. 이 연구소는 전체 구성원 16명 가운데 석박사급만 10명일 정도로 수준 높은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SDN은 ‘SUNDAY NETWORKS’의 줄임말이다. 연구소의 가장 큰 업적은 태양광 발전소에 필요한 모든 제품으로 구성된 ‘선데이 시리즈’를 개발한 것이다. 광변환 효율이 15%에 달하는 선데이 모듈과 변환효율 97%의 인버터를 비롯해 양축추적형 트래커·정션박스·모니터링시스템·수배전반까지 개발해 태양광 시스템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했다. 태양광 발전효율 계측장치와 태양광 자동 추적장치·태양광 발전소 원격 제어장치·단축식 태양광 트래커 등 모두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서 보듯 선데이 시리즈는 연구소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태양광 기술을 국산화하고 발전시스템 효율을 높이겠다는 집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에 그대로 적용돼 SDN은 현재 국내에만 40㎿ 규모 180여개의 발전소 설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연구소는 태양광 발전을 위해 국토가 좁다는 점에 착안해 친환경 부유식 태양광발전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2011년까지 3년간 바다나 호수 등에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8억7000여만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그동안 전력 부족으로 고통받아 온 수많은 도서지역 주민들이 큰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그동안의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경남 통영과 시화호에 부유식 태양광 발전설비를 시범 설치했으며 내년까지 실용화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구소는 태양광 모듈을 응용해 독립형 LED 태양광가로등을 개발하고 정부와 기업의 태양광 발전관련 용역 및 자문을 수행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SDN 신재생에너지연구소는 ‘태양전지 효율 1%를 높이는 것과 전체 시스템 효율 1%를 높이는 것은 같은 효과를 가진다’는 기본에 충실해 발전 효율을 극대화 하는 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040099

<기사> SDN 국내 최초 턴키방식 태양광발전시스템 선적 개시

  SDN 국내 최초 턴키방식 태양광발전시스템 선적 개시   헤럴드 2010.06.04      SDN(주)는 총 5.3MW의 태양광 모듈(sdm 230등), 태양광 인버터(sdi 350), 가변마운팅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을 6월4일부터 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수출 개시한다.   회사 측은 동사가 이미 완성 실시한 설계에 맞춰 7월 말까지 현지에서 발전소가 준공되어 8월 중 상업 운전이 개시되는 현지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설계비를 제외한 시스템 매출 규모는 약 164억원 이며, 기술 인력을 파견하고 현지 대리점에서 시공하여 단계적으로 기술을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불가리아는 발전차액 지원단가가 높고, 일사량이 우수하여 전량 단결정 모듈로 마이너스 허용 오차를 줄여 발전량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높은 판매 단가를 시현하고 연관 부가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동사는 이미 계통연계, 현지 시공사의 조직화, 현지 자재 등의 조달 체계 및 토털 솔루션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하며, 45MW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행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민 기자/ suntopia@heraldm.com   출처: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604000494

<기사> SDN, 턴키방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선적 개시

  SDN, 턴키방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선적 개시   [한국경제TV 2010-06-04]     SDN은 총 5.3MW의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인버터, 가변마운팅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을 6월 4일부터 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수출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DN은 이미 완성 실시한 설계에 맞춰 7월 말까지 현지에서 발전소가 준공돼 8월 중 상업 운전이 개시되는 현지 프로젝트라고 밝혔습니다.     설계비를 제외한 시스템 매출 규모는 약 164억원이며 기술 인력을 파견하고 현지 대리점에서 시공하여 단계적으로 기술을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은 불가리아는 발전차액 지원단가가 높고 일사량이 우수해 전량 단결정 모듈로 마이너스 허용 오차를 줄여 발전량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높은 판매 단가를 시현하고 연관 부가가치가 높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SDN 관계자는 "이미 계통연계, 현지 시공사의 조직화, 현지 자재 등의 조달 체계와 토털 솔루션이 완성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향후 45MW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행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 기자 jpkim@wowtv.co.kr   출처: http://www.wownet.co.kr/news/wownews/view_nhn.asp?bcode=N07010000&artid=A201006040268

<기사> SDN㈜, 164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턴키방식 첫 수출

  SDN㈜, 164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턴키방식 첫 수출 내달말까지 5.3MW 발전소 준공…8월중 상업운전   [이투뉴스 2010.06.10]      국내 태양광 전문기업이 태양광발전시스템 일체를 턴키방식으로 첫 수출한다.      SDN㈜(대표 최기혁, 옛 서울마린)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자사 태양광 모듈(sdm 230 모델 등)과 인버터(sdi 350), 가변형마운팅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불가리아로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모두 5.3MW 규모로, 설계비를 제외한 시스템 매출규모는 약 164억원이다. 국내 제조사가 턴키방식으로 시스템을 해외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DN은 현지 대리점으로 기술인력을 파견, 내달말까지 실시설계대로 발전소를 준공한 뒤 8월 중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불가리아는 발전차액 지원단가가 높고, 일사량이 우수해 발전사업 수익률이 높다.      SDN은 전량 단결정 모듈로 마이너스 허용오차를 줄여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서 높은 판매단가를 시현하고 연관 부가가치를 거둔다는 구상이다.       SDN 관계자는 "이미 계통연계, 현지 시공사의 조직화, 현지 자재 등의 조달 체계 및 토털 솔루션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며 "45MW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행을 성공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기사> SDN, 2분기 실적양호… 성장세 지속

  "SDN, 2분기 실적양호… 성장세 지속"   한국일보 2010.06.02      하나대투證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수혜 예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업체인 SDN(옛 서울마린)이 2ㆍ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코스닥업체 SDN은 2ㆍ4분기에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 플랜트 수출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5%, 55.2% 증가한 422억원, 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SDN은 이번 불가리아 태양광시장 진출을 계기로 기타 동유럽 국가와 중동ㆍ아시아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김완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정책에 따라 SDN의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도 7.3배에 불과해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006/e2010060216361847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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