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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DN "신고가"…2Q 수주실적 반영

  [특징주] SDN "신고가"…2Q 수주실적 반영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SDN이 태양광 사업 성과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10시30분 코스닥 시장에서 SDN은 전일 대비 100원(0.9%)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1만1900원까지 올라 52주고가를 갈아치웠다.   SDN은 올 2월 2200억원 규모(45MW)의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 플랜트 수주에 성공, 올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럽 중심의 해외 태양광 시장 성장세는 중국, 인도 등 이머징 국가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희은기자 gorgon@    

<방송>KBC저녁뉴스_SDN(주) CSR공헌활동_성빈여사해외봉사지원

2010년 6월 22일(화)<방송> SDN(주) CSR공헌활동_성빈여사해외봉사지원_KBC저녁뉴스

[분석] "태양광 시장 고성장…태양광株 달아오른다"

[분석] "태양광 시장 고성장…태양광株 달아오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전세계 태양광 시장이 또다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양광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전문가들은 위축됐던 태양광 투자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태양광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있다.◇ 웅진에너지 상장 첫날 상한가…태양광株 강세30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전날보다 25.41포인트(1.49%) 급락한 1682.53을 기록하고 있다.하지만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웅진에너지는 시초가보다 1800원(15.00%)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6% 높은 1만2000원에 결정됐다.웅진에너지는 상장전부터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웅진에너지의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이 78.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밴드 7500~8500원을 뛰어넘는 9500원으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도 162.69대 1의 경쟁률로 2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태양전지 제조업체 신성홀딩스도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홀딩스는 엿새 연속 상승하는 등 이 기간동안 24% 가량 급등했다.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업체 SDN도 3%대 강세다. SDN도 지난 16일 이후 25% 이상 올랐다. 태양광 대표주자인 OCI도 이달들어 23% 이상 올랐다.◇ 해외 태양광 시장 고성장…올해 77% 성장이같은 태양광주들의 강세는 각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해외 태양광 시장이 높은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09년 금융위기에도 불구 세계 태양광 시장은 6.2GW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12.7% 성장했다. 2010년 세계 태양광 시장은 각국 정부들의 FIT(발전차액보조금) 축소 우려에도 불구 약 11GW로 전년대비 77.4%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최지환 NH증권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시장의 성장에 대해 "FIT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의 약 50% 비중을 유지하며 태양광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일사량이 풍부한 이탈리아도 정부 지원책(Conto Energia)의 연장을 통해 자국 태양광 발전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일본도 2009년 FIT 제도를 부활시키며 한 동안 정체됐던 내수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일사량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RPS 제도 도입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인도 등이 태양광 산업 진흥 발표 계획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치 확대 계획을 밝히고 있다. NH증권은 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이 2011년 약 15GW, 2012년 약 19GW로 각각 전년대비 36.4%와 26.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에서 잉곳, 웨이퍼, 전지, 모듈, 시스템 등의 부품 가격이 기술개발을 통해 하향 안정화되면서 화석연료와 발전단가가 동일해지는 시점인 그리디 패리티(Grid parity) 도달 시점이 축소되고 있다"며 "최근 유가 상승흐름도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태양광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삼성전자는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사업을 선정해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태양광사업을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기존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음성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시키기 위해 설비증설을 준비 중에 있다.◇ 태양광 유망주는?대신증권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태양광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며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 OCI지분을 보유한 유니온, 태양광 장비 제조사인 주성엔지니어링, 불가리아 45MW 태양광 플랜트 실적이 본격화된 SDN, 태양전지업체 신성홀딩스, 태양전지 웨이퍼업체 오성엘에스티 등을 관련주로 꼽았다.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태양광시장의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 태양광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태양광 관련주 대한 투자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업체에 한정해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우증권은 태양광 밸류체인별 우량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OCI, 폴리실리콘 잉곳 및 웨이퍼 제조업체 웅진에너지, 태양전지셀 업체 신성홀딩스, 모듈 및 시스템 업체 SDN, 부품.재료 및 장비업체 티씨케이 등을 제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입력: 2010-06-30 11:14 / 수정: 2010-06-30 11:19

<방송> "백발백중" 28일 [중소형주]최고관심주는 SDN

  "백발백중" 28일 [중소형주]최고관심주는 SDN   [머니투데이 이진희 MTN PD ][MTN 전국증권사 100개지점 연결 200개 추천종목 매일 공개]   방송사상 처음으로 객장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00개의 지점으로부터 200개의 종목을 받아온 MTN의 "백발백중"이 개장 전 방송된다. 100개 증권사 지점 투자전문가가 제시한 주옥같은 종목을 시장이 열리기 전 미리 알아둘 수 있도록 오전 8시 30분에 방송하는 것인데 개장 전 방송을 위해 추천종목은 전날 장마감 이후나 이른 새벽에 취합한다. 백발백중에서 제시된 다추천 종목들은 추천당일 이슈종목으로 떠오르거나 좋은 흐름을 나타내 객장전문가들의 양적, 질적 콘텐츠가 우수함을 보여준다. 100명의 전문가가 직접 입력하기에 가능한 백발백중의 보석같은 종목들은 대형주종목(KOSPI200)과 중소형주 종목으로 나누어 추천받아 종목의 객관성을 더하고 대형주투자위주의 시청자와 중소형주 투자를 원하는 시청자의 입맛을 모두 맞춘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실질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백발백중! 오늘 시장의 주도주 분포를 예상하고 중복추천수가 많은 종목인 다추천 TOP1위 종목들의 추천사유와 전망을 통해 투자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추천한 전문가들의 투자매력도와 목표가/손절가 정리는 다추천종목들에 대한 투자매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28일) 백발백중의 중소형주 부문(KOSPI200 제외종목) 최고관심주는 SDN이다. SDN은 코스피200을 제외한 종목중에서 4명의 추천을 받았으며 IBK투자증권 목동지점 김규하대리를 비롯해 대우증권 성동지점 류은우차장 그리고 대우증권 대구서지점 김현도 대리 등 4명의 추천을 받았다. 목표가는 12,000~14,000원 분포이고 손절가는 8,000~8,900원까지이다.   ☞ MTN 머니플러스 "백발백중" 추천종목 VOD 바로가기   【코스피200 제외종목】(괄호는 추천인 수) 1. SDN(4) 2. 주성엔지니어링(3) 덕산하이메탈(3) 3. 이수화학(2) 삼성생명(2) 아이피에스(2) 100명의 객장전문가가 선사하는 200개의 종목들.. 그들이 말하는 200개종목을 제시하는 "백발백중"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확인할 수 있다.

SDN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 "해외태양광시장 확대 엔진 장착"

대우증권은 18일 SDN에 대해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해외 태양광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SDN은 이날 15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며 "해외 태양광 시장의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정 애널리스트는 "BW 발행은 성장하는 기업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금 확대 형태"라며 "과거 성장하는 기업의 초기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현재 불가리아 45MW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자금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대우증권은 해외 플랜트 사업이 고부가 사업으로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플랜트 수익은 국내 시장의 마진보다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출 실적이 인식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의 개선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3분기부터는 확대된 해외 매출 인식과 국내 태양광 펀드 매출 등 국내 부분의 실적 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분석]태양광주, 투자자 관심 "넘치네" ... 웅진에너지,SDN

태양광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태양광 시장이 살아나면서 관련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18일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전문기업 웅진에너지는 지난 15~16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9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밴드 7500~8500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952만8000주로, 226개 기관투자자들이 7억4811만9000주를 신청해 7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를 넘어서게 됐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1508억6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공모금액을 제 2공장 증설과 생산장비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2006년 11월 세계 태양광 업체 3위인 미국 썬파워(SunPower)와 웅진그룹이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해 설립한 웅진에너지는 태양광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률 47.5%를 기록했고 매출 1189억원, 영업이익 565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달성했다.태양광 발전시스템 업체인 SDN(옛 서울마린)도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로 발행키로 했다.SDN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BW를 발행하게 됐다"며 "불가리아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불가리아에 4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불가리아 45MW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자금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플랜트 수익은 국내 시장의 마진보다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출 실적이 인식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의 개선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분기부터는 확대된 해외 매출 인식과 국내 태양광 펀드 매출 등 국내 부분의 실적 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이 태양광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태양광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태양광 시장이 시장 수요가 확대되면서 2010년 다시 고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장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09년 14% 감소했던 태양광 시장 성장세가 2010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투자가 재개되면서 38%의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또 2011년에는 51%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태양광 시장이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들도 태양광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차세대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사업을 선정, 2020년까지 6조원 투자에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LG전자도 이날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 태양전지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앞으로 3년 내에 생산 능력을 1GW(기가와트)급으로 확대해 글로벌 톱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또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 1조원을 투자해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일본 샤프와 파나소닉도 태양광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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