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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DN, 2Q 동유럽 매출 실적개선 본격화-하나대투證

  SDN, 2Q 동유럽 매출 실적개선 본격화-하나대투證    2010.06.01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일 SDN에 대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모멘텀이 예상되는데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저가 메리트도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김완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연된 불가리아 플랜트에 대한 수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422억원(+17.5%yoy), 영업이익은 45억원(55.2%yoy), 영업이익률은 10.6%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완규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에 불가리아에 EPC설립하고 총 45MW규모 1.95억 달러에 해당하는 태양광 발전소플랜트를 수출할 계획"며 " 이중에서 20MW는 2010년에, 나머지 25MW는 2011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SDN(구 서울마린)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 업체(M/S 23%)이다. 2004년에는 태양광사업에 진출,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회사로 변신했다.      김완규 애널리스트는 "2010년 예상실적이 매출액 2008억(+99.7%), 영업이익 213억(+257.4%)가 예상된다"며 "현 주가수준은 2010년 예상 PER 7.3배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어서 성장성대비 저평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해외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의 확보가 기대된다"며 "2010년을 기점으로 동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본격화하면서 해외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영일기자 baw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0107553388956&outlink=1

<기업분석3>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스몰캡 팀장)

해외수출이 가능한 세계 정상급 시스템 효율 기술을 보유한 태양광 업체   SDN은 지속적인 시스템 R&D투자로 해외 태양광 발전 플랜트 건설과 국내 태양광 RPS지원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시스템 전문업체이다. 동사는 태양광 부품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유지보수를 통해서 대부분의 매출을 발생시키며 중소형 선박의 엔진 동력시스템 제공을 통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해외 태양광 발전플랜트 수주확대로 매출의 급신장을 가져올 것   동사는 2010년 2월 불가리아 45MW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해외수출을 본격화 하였으며 이로 인해 2011년까지 2,200억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하였다. 또한, 동유럽의 소규모 프로젝트도 개척하여 2010년 1MW급 8개와 2011년에도 10MW급 이상 플랜트를 지속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가 가능한 이유는 높은 효율의 시스템 기술과 국내외 플랜트 설치 노하우로 가능한 경쟁력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태양광 LED부분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도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국내시장의 새로운 지원제도인 RPS 제도의 최대 수혜주   2012년 본격 시행을 위한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RPS제도는 200KW이하의 중소형 발전소 지원과 건물지붕 형식, 국산 비율이 높은 사업자에 대한 우선권을 주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 동사의 시장 점유율과 사업 방식, 100% 국산화 비율을 감안할 때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되며 09년 시범 사업입찰에서도 1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생산 Capa 확대와 국산화 기술 비율 증가로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   동사는 2009년 10월 고효율 국내 인증을 완료하고 시설 관련 정책자금을 통해서 생산 Capa를 30MW수준에서 2010년 5월 기준으로 100MW까지 확대 시켰다. 이를 통해서 해외 수주 물량과 국내 증가 물량에 대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과거 해외 수입부품에 대한 국산화 기술을 확대시키면서 효율성과 수익성을 모두 증대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방송> SDN, 해외 수주 모멘텀 기대!

SDN, 해외 수주 모멘텀 기대! (2010년 5월 14일 이데일리 TV 방송)   [이데일리TV 조임정 기자] 최근 글로벌 태양광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OCI(010060)와 소디프신소재(036490)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업체 뿐 아니라 200KW 이하의 중소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업체 SDN(099220)의 주가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던 SDN은 해외매출이 가시화되면서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현지 태양광발전회사의 지분 9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불가리아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SDN에 대해 "시스템 효율과 자체 생산 부품들의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수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외 수주건이 현실화될 경우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오늘(14일) 마켓Q&A에서는 수출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는 SDN(099220)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SDN 2010년 IR 자료

업데이트된 IR자료입니다.   에스디엔 주식회사에 대해 궁금하신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02-446-6691(내선 105)로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영문 회사소개 브로셔

불가리아 2000억원대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수주를 시발점으로 하여 서울마린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시스템 total 솔루션 노하우를  해외시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겠습니다. 향후 국제적인 태양광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시장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첨부파일은 영문 회사소개 브로셔입니다.    

<기업분석2>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스몰캡 팀장)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태양광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사야 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000원(현재주가 17,100원)서울마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한다. 12개월 목표주가 26,000원은 2010년 예상 EPS 2,597원에 적정 PER 10배를 적용하였다. 현재 태양광 국내 대표기업군 평균 PER이 14.5배임을 감안할 때 동사에 적용된 PER은 40%이상 할인된 목표치이다. 동사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지원제도인 RPS제도에 가장 적합한 기업이며 해외 태양광 플랜트와 태양광 LED조명 등 해외 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서 2010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신장과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초기단계에서 매수를 권장한다.   2010년 국내,외 태양광 시장의 성장에 가장 수혜를 받는 기업이다. 첫째, 정부에서 발전차액 제도의 축소와 함께 태양광 사업부분의 지원제도인 RPS제도에 가장 적합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2010년 RPS사업부분의 25%를 수주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해외시장에서도 최근에 가장 부각되고 있는 태양광 시스템 효율 부분의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둘째, 폴리실리콘의 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산업의 주도는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시스템 기술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사는 국책사업으로 시스템 효율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하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효율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부품의 100%를 자체생산 가능하여 이익 구조가 긍정적이며, 고효율 태양광 모듈 국내 인증을 완료 하고 생산 Capa를 확대하였기 때문에 실적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셋째, 2010년부터 실적이 급속도로 좋아진다.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여 수익률 높은 발전 플랜트 중심의 해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정부 지원 RPS 수주를 확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가능하다. 기수주 물량과 향후 수주 예상물량을 감안할 때 올해 본격적인 실적확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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